쉼터요양원에 거주하고 계시는 "김*휘， 이*미" 님께서는 자립을 위한 사회적응훈련 중이시며，

다운복지관에서 운영하는， 지역사회 안의 주거복지서비스인 그룹홈(체험홈)에 4월부터 가입소하여 생활중이십니다.

지하철 이용과 도보로， 회사-체험홈-쉼터 등의 장소에 무사히 잘 이동 하시고，

직장생활도 체험홈 생활도 더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.

스스로 할 수 있는 일들이 많아지면서， 자신감도 함께 커지셨구요.^^

주 1일 가량은 체험홈이 아닌， 쉼터에서 하루 쉬고 가십니다.

외갓집 같은 곳이 되었다고 해야할까요..^^;;

두분을 만나시면， 연습과 연습을 통해 더 크게， 지속적으로 성장하시도록，

반가움의 인사와， 격려와，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.